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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은암미술관 봄맞이 기획전 '청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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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시중에서_2026 은암미술관 봄맞이 기획전 「淸遊 청유」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봄을 맞아 은암미술관과 금봉미술관은 문인예술의 전통과 정신을 조망하는 봄맞이 기획전「淸遊 청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청유(淸遊)’는 맑은 정신으로 자연과 예술 속을 거닐며 심미적 자유를 누리는 동양 예술의 이상적 경지를 의미합니다. 이는 마음을 맑히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창조적 사유의 과정이기도 합니다.이번 전시는 시(詩)·서(書)·화(畵)가 한 화면에서 호흡하는 문인예술의 본질을 통해, 예술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삶의 태도이자 정신적 수행임을 다시 환기합니다. 오랜 시간 문인화의 맥을 이어온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통의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입니다.전통 문인화의 계승과 동시대적 확장을 통해 예술이 개인의 정신을 수양하는 길이자 공동체의 정서를 잇는 매개임을 조명하며, 새봄의 시작점에서 예술이 지닌 치유와 생성의 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전시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까지.📍 기간 | 2026.03.13.(금) – 2026.04.03.(금)📍 개막식 | 2026.03.13.(금) 15:00📍 장소 | 은암미술관 1·2층📍 장르 | 문인화 시·서·화📍 참여작가 |금봉 박행보 · 묵선 위오남 · 치봉 윤영동 · 현곡 이봉재 · 정암 이병오 · 나성 이영임 · 옥포 이용선 · 청헌 이재분 · 고묵헌 정석흔 · 봉산 정재경 · 고헌 조창현 · 멱당 한상운📍 서예 참여작가 |우석 박신근 · 담헌 전명옥 · 금초 정광주📍 주최·주관 | 은암미술관 · 금봉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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