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전시 | 송은 오동섭 기획초대전 '한국호랑이 6000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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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송은(松隱) 오동섭 기획초대전 한국 호랑이 6000년의 흔적

기 간 : 2021. 12. 29. () ~ 2022. 1. 18. ()

장 소 : 은암미술관 1-2 전시실

참여작가 : 송은(松隱) 오동섭(吳東燮)

주 최 : 은암미술관

주 관 : 은암미술관, ()동아시아미술교류협회

  

 2022년은 육십갑자의 39번째로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다. ()은 흑()을 나타내며, 검은 호랑이는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귀한 동물이다.

 호랑이 그림만 50년째 그려온 오동섭에게는 호랑이의 해가 무척 반갑다. 작가는 12년 만에 맞는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하루하루 가슴이 설렌다고 말한다. 은암미술관(관장 채종기)은 오동섭 작가를 초대하여 한국호랑이 6000년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오동섭 작가는 호랑이의 표정과 포즈는 100가지도 넘습니다. 지난 반평생 동안 호랑이의 표정을 찾아 헤맸고, 한국 호랑이 흔적을 6000년 전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에서 찾았습니다. 호랑이는 반만년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걸어왔으며, 88년 올림픽의 호돌이, 2002년 한일월드컵 호랑이 엠블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호랑 등도 한국인의 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화업을 피력한다.